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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블루오션, 1조원 핸드폰 보안 시장 안전불감증이라는 말, 이제는 옛말일까?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큰 사건들에는 항상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튀어나오곤했다. 비단 사회문제뿐만 아니더라도 최근에는 인터넷 안전불감증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바로 보안. Safety and Security 글로벌산업보안포럼 2008 기조연설에서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는 "경찰이 국민 개개인을 다 지켜주지 못하는 것처럼 컴퓨터 문단속도 우선은 개인이 알아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라는 말했다. 결국 개개인의 안전, 즉 보안에 대한 의식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안전이란, 보안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아무리 시스템(체계)과 하드웨어(시설)이 잘되어있다하더라도 본인이 조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에 비하면 미국인들은 안전과 보안에 대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이제 지상파DMB도 전국구 - 개념도 전국구로~ 5월부터는 지상파 DMB를 이제 지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됩니다. KBS는 5월부터 본방송 시청이 가능하고, 지역MBC는 8월부터, 지역민방(대전방송과 광주방송, 대구방송, 강원민방, 제주방송)은 이달말 허가가 나면 9월부터 본방송을 실시합니다. 전국 방송 개시와 함께 올 하반기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24개 지역에 방송망 구축이 완료되면 지상파 DMB 가시청권은 전국 면적 대비 75%까지 확장된다고 합니다. 지상파DMB는 위성DMB와는 달리 꽁자니 전국구로 확산되면 사용자가 굉장히 많아지겠죠? 매너와 개념도 전국으로 같이 전국으로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p 무개념 DMB유저가 싫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