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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 해당되는 글 3

  1. 2008.06.15 뉴욕 UN본부 방문기 (17)
  2. 2008.05.30 뉴욕의 거리축제, Street Fair (10)
  3. 2008.02.23 록펠러 센터::히어로즈 팬을 위한 서비스 (18)
2008.06.15 19:52

뉴욕 UN본부 방문기 여행/뉴욕2008.06.15 19:52

우중충한 주일 아침.
드디어 방콕을 벗어나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그동안 너무 뜨거운 날씨에 감히 밖에 나갈 엄두를 못냈거든요. 우중충해도 서늘한 오늘이 오히려 더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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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은 본부는 뉴욕 맨하탄에 위치하고 있는데, 미국 땅에 있지만 미국 땅이 아닙니다. 독립적으로 관리, 치안이 유지되는 UN에게 헌정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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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있는 날에는 각 나라 국기가 게양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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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은 전쟁방지와 평화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화와 反전쟁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평화... 참 좋은 말이지요.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하루라도 속히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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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를 지나 보안검색대를 거쳐야 UN건물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멋도 모르고 사진 찍다가 보안요원한테 혼났습니다;;; 당연한걸 왜 카메라를 들이밀고 사진을 찍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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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입구에 제일 먼저 보이는 조형물입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The UNITING PAINGTING : The world is its canvas라고 쓰여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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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는 UN활동 사진 갤러리가 펼쳐져 있습니다. 참 좋은 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평화유지 및 치안과 지역 봉사 등 여러 활동들이 사진과 설명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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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한바퀴 돌면 기분 좋은 장소를 만나게 됩니다.
역대 UN사무총장 초상화인데요, 맨 마지막에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초상화가 있습니다.
현 UN사무총장이 한국인이라는 사실도 기분 좋지만 초상화 하단에는 이름과 속한 국가 이름이 나와 있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더욱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Ban ki Moon -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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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참전했던 전쟁 메모리얼이 있습니다. 한국전쟁 메모리얼도 있더군요. 타국의 자유를 힘써준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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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로즈가든을 가기로 마음 먹고 갔는데 때마침 비가 쏟아져 '역시 뉴욕이야!!'를 뇌까리며 로비구경을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로즈가든은 오늘 입장이 불가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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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이 너무 무겁습니다;;; 애들이 쓰기에는 좀 부담스런...

사실 대성이에게는 그다지 재미난 구경꺼리는 아니였습니다. 행여나 아이와 함께 UN구경을 하시고 싶으시면 차라리 아래층에 있는 GIFT SHOP을 가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UN에 소속된 모든 국가의 기념품이 한데 모여있거든요 ㅎㅎㅎ 근데 좀 비쌉니다;;
Posted by SuJae
2008.05.30 15:14

뉴욕의 거리축제, Street Fair 여행/뉴욕2008.05.30 15:14

요즘 금요일이 되면 주말에 무엇을 할까 고민이 시작됩니다. 날씨가 좋아지면서부터 뉴욕에는 가지각색의 이벤트가 열리는데 특히 주말에는 구석구석에서 이벤트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는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열립니다.

그 중에서도 4월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몰려오기 전 11월까지 Street Fair라 불리는 거리 축제가 주말과 휴일마다 벌어집니다. 축제(Festival)라고 명칭되어 있기는한데 보통은 Street Fair, 길거리 시장에 가깝습니다. 항상 다른 장소에서 열리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을 하고 가야하죠.<스케쥴 확인>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립니다...정도는 아니고 사람이 많기는 많습니다. 5월이 본격적으로 관광이 시작되는 달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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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골장터처럼 길가에 가판이 서고 벼라별 물건들이 다 나와 판매됩니다. 저는 쇼핑에는 큰 관심이 없어 그저 먹꺼리에만 눈이 갑니다.

역시나 길거리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GY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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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짓이 늘 그렇듯이 음식 인증샷을 못합니다. 일단 먹고 보거든요 ㅡㅜ

GYRO와 더불이 Street Fair의 대표적인 마실꺼리.
레모네이드와 스무디. 레모네이드는 $1 / 스무디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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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그런지 스무디 매장에는 항상 사람이 가득가득합니다.

호떡인 줄 알고 다가갔는데 Corn Arepas라는 남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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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음식도 먼저 먹어버려서 인증샷을 못찍었는데, 다 먹고나서 따로 가서 사진 찍었다는...=_=;

가격이 그다지 싼편은 아닙니다. 맨하탄치고는 조금... 개미 눈꼽만큼 싸다고 느낄정도랄까? 음식들 맛도 대~단히 맛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길에서 사람 구경/주변 구경하면서 먹는 재미로는 먹을만하지요.

올 여름시즌에 뉴욕여행 오시는 분들에게는 즐거운 추억꺼리가 될 것도 같습니다. 뉴욕의 먹꺼리에 대해서는 찬찬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uJae

오늘은 맨하탄에 있는 록펠러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맨하탄 걸어서 구경하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거든요 ㅎㅎ 지난주에는 이스트빌리지를 다녀왔는데, 그다지 감흥있는 사진이 없어서 포스팅을 제꼈습니다. 대신 보기 좋은 사진 올려드렸잖아요? (관련글 : 뉴욕 코스튬 가게 방문기)

록펠러 센터는 멋진 뉴욕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마천루과 어마어마하게 큰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합니다. 야경은 제가 지금 삼각대가 없어서 못찍고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는 제가 뉴욕에 도착했을 당시... 있긴했다는데 귀찮아서 보러가지 않았습니다. 무척 후회하고 있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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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사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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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사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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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의 상징 중 하나인 아틀라스 동상(Statue of Atlas)

그리고, 또 유명한게 있는데 바로 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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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이스링크하고 다른 점은... 운동선수들의 훈련이 없다는 정도? 그리고 야외여서 그런지 많이 춥습니다. 그래도 다들 잘만 놀더군요. 다음에 저녁 때쯤 다시 가봐서 분위기가 어떤지 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주변 건물들의 불빛과 어우러져 멋진 장면이 연출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아이스링크 바로 옆 건물 록펠러 플라자(Rockefeller Plaza)에서는 전망대로 올라가 뉴욕 스카이라인을 볼 수도 있고 NBC스튜디오 투어 등 몇가지 관광 상품이 있습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야경 찍으러 전망대에 올라갈 상황은 아니고 주변을 배회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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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Experience Store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몇 안되는 드라마 중 하나지요. 로스트, 네츄럴 스피릿 그리고 히어로즈인데요, 이곳을 발견한 순간 jiself님이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기념품들을 보다보니까 히어로스의 주인공은 히로인가봅니다... 하긴 드라마에서 비중이 높긴하죠. 개인적으로 피터가 좀 지능이 높았더라면 하는 아쉬운이 있긴합니다^^; 그리고, 싸이퍼 티셔츠를 보는 순간 흠짓했습니다.

일본은 애니메이션으로 문화상품을 만들고, 미국은 영화나 드라마로 문화상품을 만들어 팔아먹는군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방송국들은 날로 먹고 사는 놈들 같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