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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에 해당되는 글 2

  1. 2007.06.12 장래희망과 관계없는 직업 택하는 대학생들 (8)
  2. 2007.05.31 대학생들의 공공장소 애정행각 (12)
다소 씁쓸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대학생 구직자의 70%가 장래 희망과는 관계없는 직업을 선택,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과거 중고등학교 시절에 꿈꾸었던 장래희망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대학생은 응답자의 23.7%에 불과하군요. 응답자의 9.6%는 장래희망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하니 '꿈 잃은 젊은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대학생들이 꿈꾸는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은 남학생과 여학생 관계 없이 모두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로이 일하는 프리랜서’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군요.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직업으로서의 프리랜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죠?

사실 저의 꿈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대통령, 고학년 때는 장군(군인), 중학교 때는 발명가, 고등학교 때는 3000년 궁녀를 거느린 아방궁주(...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기장의 기록상으로는 그렇군요;;), 대학교때는 사명감에 투철한 직업 군인이 되는 것이 였습니다. 지금은 또 꿈이 바뀌였지만, 지난 꿈의 변화를 보며 앞으로의 제 진로를 생각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장래희망이 자주 바뀐 이유는 '능력 미달'이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닫고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어릴때부터 잔머리를 잘 굴렸는지, 안된다 싶은 일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약은 짓을 잘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그런 모습을 반성하고, 개척 정신을 갖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것도 다 이전의 꿈을 간직하고,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꿈을 갖고, 그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갔던 것을 보면 꿈이라는게 그다지 허황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2002년 월드컴에 목이 터져라 외쳤던 '꿈은☆이루어진다'라는 구호를 잊지 않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과거 중고등학교 시절에 꿈꾸었던 장래희망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대학생(23.7%)
중고등학교 시절의 장래희망을 기억은 하지만, 아직도 간직하지는 않는다(59.8%)
장래희망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9.6%)

과거의 장래희망을 떠올릴 때 느끼는 기분
현재의 내 모습과의 괴리감 때문에 씁쓸하다(35.6%)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게 하는 힘이 된다(32.8%)
그저 추억일 뿐이다(21.7%)
과거의 장래희망을 돌이켜볼 여유가 없다(6.4%)

장래희망과 취업의 관계
현재 취업을 희망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직종은 전혀 관계가 없다(66.7%)
현재 계획 중인 장래희망과 관계된 직종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22.5%)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온 장래희망과 관계된 직종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10.9%)

대학생들이 꿈꾸는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로이 일하는 프리랜서
2위부터는 남학생은 ‘초고속 승진, 최고의 연봉을 보장받는 직장 내 성공한 인물(22.7%)
업계 최고의 CEO(18.2%)

여학생은 ‘전업 주부’가 27.2%로 2위를 차지했으며, ‘직장 내 성공 인물(17.9%)’이 그 뒤를 이었다.

설문 : 잡코리아
Posted by SuJae
가끔 인터넷에 떠있는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행각 사진에 눈살을 찌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둘이 사랑하고, 그에 스킨십을 나누는 것은 이해하지만 왠지 공공장소에서는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대학생 10명 중 4명은 길거리,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가벼운 입맞춤 정도의 스킨십을 한 경험이 있으며, 10명 중 1명은 진한 키스도 나눠봤다라는 설문조사가 나왔군요. 통행이 잦은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에 대해 설문 참여자 절반 정도가 가벼운 입맞춤 정도는 공공장소에서 해도 상관 없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스킨십의 수위는 ‘가볍게 입을 맞췄다(43.8%), ‘손을 잡고 있거나 포옹(30.6%)’였고, 특히 ‘진하게 키스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도 11.2%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자신이 해본 스킨십의 수위를 묻는 질문에 ‘공공장소에서는 애정행각을 벌인 적이 없다’는 응답은 11.4%에 불과합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에 큰 거부감이 없는 탓에 다른 이들의 길거리 애정행각을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시선도 관대해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목격했을 때 드는 기분에 대해  ‘적당한 수준을 지키는 스킨십이나 애정행각은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인다(44.6)’이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남의 사생활이므로 굳이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의견이 19.3%, ‘안 보이는 데 가서 하지(15%)’로 기타 의견으로는 ‘보기에 민망하다’, ‘말세다’, ‘부모님은 아시나?’, ‘부럽다’ 등이 있었습니다.

당당하게 연애를 하는 것도 좋지만, 과도한 애정행각은 눈살이 찌푸러지기도 하는데요, 가급적이면 연인들의 시킨십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줬으면 합니다.

사귀는 남녀 사이의 스킨십 허용한도는 남학생의 경우 ‘성관계’가 57.2%로 1위를, 여학생은 ‘키스’가 49.9%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물론 남들이 보지 않는 장소에서 말이죠.


알바몬(www.albamon.com)
주제 : 통행이 잦은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
대상 : 대학생 854명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