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2

« 2018/02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  

'뉴욕인'에 해당되는 글 4

  1. 2008.05.16 뉴욕인 되살렸습니다 (6)
  2. 2008.03.06 니가 블로그를 알어? (40)
  3. 2008.02.26 트래픽 노예의 변 :: 뉴욕인 (12)
  4. 2008.02.03 블로그로 인한 의견 마찰 (12)
고향집도 제대로 관리 못하면서 분가를 하기 부담스러웠는데, 왠지 자꾸 뭔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치매 예방을 위해라고나 할까...;;;) 다시 되살렸습니다.

물론 이전 데이타는 홀랑 날라간 상태지요. 매일매일 밖에서 식사를 해야하는 상황을 고려, 식당 탐방을 중심으로 컨탠츠를 짜봤습니다. 간혹 들어오는 Advertorial도 이곳에 정리하고 뉴욕 사진과 간단한 뉴욕 소식을 전하는 공간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전(前) 뉴욕인은  트랜디하면서도 진지하게 운영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가볍운 마음으로 즐기듯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몇일 해보니 생각보다는 쉽지는 않더라구요. 매일 식당을 바꿔서 가야한다는 압박감이...ㄷㄷㄷ;;; 게다가 한국에서처럼 식당정보, 특히 한인식당정보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없는 관계로 '입소문' + '무대뽀 정신'으로 일단 진행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있는 곳이 '플러싱'이다보니 뉴욕=맨하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생소하실테구요, 관광객들을 위한 정보라기 보다는 이곳 지역 동포들에게 쓸만한 정보로 자리 잡아나갔으면 합니다. 게다가 제가 하고 있는 서비스와는 잘 부합하기 때문에라도 더 열심히 해야합니다.

먹는 얘기 외에도 재미난 뉴욕 소식도 닥치는대로(?) 올릴테니 가끔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영을 해나가면서 재미난 것들을 찾다보면 메인컨탠츠가 다른 것으로 바뀔수도 있겠지요. 저야 워낙 변덕쟁이이니 뭐가 어찌될지는 확신 할 수 없습니다 ㅎㅎㅎ

다만 조금은 더 재미난 내용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저 변덕 안부리고 본점과 분점 모두 운영이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이어리 >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를 잘하려면 얼굴 근육부터 풀어라  (6) 2008.11.10
영어공부 재개  (10) 2008.11.04
뉴욕인 되살렸습니다  (6) 2008.05.16
요즘 근황  (20) 2008.05.10
미국의 대통령의 날과 쉬는 날들  (14) 2008.02.18
제 무덤을 파다  (26) 2008.02.16
Posted by SuJae
아, 자존심이 확 상해버렸습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후배가 선배를 이렇게 %^&**&^%하는 일도 생기는군요.

제 블로그'들'을 유심히 보는 그(녀)는 어떤 포스트는 재미있었고 어떻게 좋았노라고 피드백을 주는 열혈 눈팅이입니다. 한번도 댓글 등의 자취를 남긴 적이 없는 철저한 눈팅이죠. 그래도 매일매일 눈팅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안목이 생겼는지 오늘은 제게 칼을 들이 댑니다. 기껏 키워줬더니 이런 배은망덕한...
후배 : 선배, 링크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들이던데, 선배 블로그는...
SuJae : 너 그 '...'의 의미는 뭐냐?
후배 : 에이, 아시면서... 그냥 쩜쩜쩜하다구요.
SuJae : 쉣!
후배 : 그리고 그 사람들 블로그에는 선배 블로그 링크 없던데
SuJae : ...그냥 짝사랑이다.
아무래도 조만간에 링크 정리를 다시 해야겠습니다.
후배 : 근데 선배, 남들은 오천 육천 만히트 자랑하는데 선배는 천히트했다고 자랑 포스팅을 하네?
SuJae : 그땐 천명 넘으면 대!단!한 거였다!!
후배 : 그래도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니잖어~ 그냥 내리는게 좋겠는걸? 왠지 마이너해 보이잖어.
SuJae : ...
후배 : 그 "..."의 의미는 뭐야?
SuJae : 채팅창을 욕으로 더럽히기는 싫다.
조만간 공지사항을 삭제해야할듯합니다.
정말 그때는 천히트라는게 꿈만 같던 시절이였는데... 아 옛날이여~

후배 : 아 맞다. Think Big Aim High는 낚시 블로그야?
SuJae : ...응, 사실은 아냐.
후배 : 하긴, 왠지 좀 정체성이 없는 블로그 같아. 타이틀이 아까워.
SuJae : 그만하자. 일해야지.
조만간 블로그 타이틀을 갈아치워야겠습니다.
그리고보니 뉴욕스토리도 맞지 않는군요.
뉴욕인이 있으니...
후배 : 삐졌수?
SuJae : 응, 아니. 바뻐 일해야지. 사나이 SuJae를 뭘로 보고 버럭 >_<!
후배 : 또 포스팅하고 있지?
SuJae : 아. 아..아... 아냐;;
후배 : 암튼 뉴욕인에는 왜 댓글이 안달려? 큰소리 뻥뻥치고 시작했잖아.
         평소 이웃들만 잘 찾아와도 기본 댓글은 확보라면서, 무플이 주구장창이드만?
SuJae : 이웃들한테 뉴욕인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거든.
후배 : 컨탠츠가 자신 없는거구나.
SuJae : 나 그래도 그걸로 베스트블로거기자상도 받았다. 상금 30만원.
후배 : 그러면 뭐해. 그 포스트도 무플이더구만.
SuJae : 야, 그건 서버가 10분만에 다운되서 방문자는 엄청 적었었어!!
            그리고 블로거뉴스는 원래 댓글 안달려.
후배 : OOO, XXX, △△△ 이런 사람들은 댓글이 100개가 넘던데?
         그리고, 컨탠츠 개발용이라며? 댓글이 달려야 피드백도 되고 컨탠츠로 인정 받는거 아냐?
SuJae : <로그아웃>
얘가 언제부터 이렇게 블로그세계에 대해 잘 알게 됐는지...

- 이웃이 대단한 블로거라는거 인정합니다. 그런 블로거를 찾아 내기까지 시간이 중요한거지요.
- 천 히트가 무척 자랑스러웠던 과거, 그 때 느꼈던 기쁨을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근데 그건 더이상 큰 자랑꺼리가 아니로군요. 사실 그땐 참 자랑스러웠는데^^;;
- 나름대로 Think Big Aim High하겠다고 열심히 블로깅 하던 그 시절, 많은 걸 배웠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정체성 없는 블로그로 보이는가보군요. 나름 '늘 착하게 블로깅하는 사람의 모형'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죄송합니다.
- 뉴욕인. 사실 댓글이 고프긴합니다만 억지로 관심유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스를 잘못 만지는 덕분에 한동안 댓글 기능이 멈춰있었습니다 ㅡㅜ 아무튼 컨탠츠 중심으로 만드는 블로그다보니 좀 재미가 없긴 없는 모양이더군요.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주 '스리콤보'에 플러스 '보너스'로 히트를 날리는군요. 골이 멍~합니다. 확실히 후배 양성을 하고 있다라는 흐믓함과 동시에 블로그 주소를 바꿔야겠다는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아무튼, 뭔가 주제가 있는 블로그를 만들긴 해야하는데... 1년 째 이모양입니다. 흐흐흐 ㅡㅜ

덧) 너 이글 보고 반성해라.
Posted by SuJae
베스트 블로거 기자 선정 자랑 포스트에 비공개로 익명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 구독자라고 하시는데 익명으로 글을 남기셨기에 굳이 누구인지 알려고는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자탭에서 IP만 클릭하면 그동안 같은 아이피로 댓글 단 내용이 다 나오거든요^^; 댓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블로거뉴스라...SuJae님도 트래픽의 노예가 되시는군요."입니다.

아무튼 해명이 필요한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제목을 붙이자면 "분점을 운영하는 이유" 그리고 "블로거뉴스에 집착하는 이유"라고 해야겠네요.  작년 10월에 포스팅했군요. 웹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때 계획과는 달리 직책과 직무는 조금 달라졌지만 서비스 및 한 지역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제가 만들어 나가고 있고 제가 관리를 하고 있죠.(웹서비스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점(NewYorkin.net)은 제가 만드는 서비스를 구성하기 전에 컨탠츠를 만들어 올리고 그에 대한 반응을 살피는 역할입니다. 일종의 베타 테스트지요. 항상 뉴욕인을 보면서 다짐을 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뉴욕을 요리해서 독자들 앞에 내놓을까...

지역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컨탠츠는 바로 그 지역의 정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뉴욕에서 뉴욕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서비스 주체가 뉴욕, 미국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정보는 이 지역의 전문가과 제휴를 해서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물론 웹상에 퍼져있는 정보를 취합해도 그럴듯한 내용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저만의 킬러 컨탠츠가 될 수 없고 네이버나 다음에 가면 다 있는 그저 그런 내용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큽니다.(일종의 네이버 리스크...)

그러나 다행히도 저는 뉴욕의 새로운 맛을 찾아내고, 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소통 할 수 가 있습니다. 그 소통의 창구가 바로 뉴욕인입니다.

제가 뉴욕인을 오픈 할 때 쓰다만 소개글입니다.
뉴욕인.넷
뉴욕인은 NewYorKIN과 NewYork人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풀어 말하자면 '뉴욕을 즐긴다''뉴욕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뉴욕인이라는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간단합니다. 앞으로 제가 서비스하고 운영하게 될 사이트의 홍보가 일차적인 이유이고, 블로그를 통한 컨탠츠 유통이 두번째 이유이며, 블로그를 통해 보다 직접적인 조언을 구하고과 적극적 교류를 나누고자 함이 마지막 이유입니다.

아직은 만들고자하는 서비스의 10%의 수준에 불과한 상태여서 사이트를 홍보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없고, 우선은 제가 만들어 나가는 컨탠츠를 포스팅하며 반응을 살펴보고 이에 의견을 받아 보다 양질의 컨탠츠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큰 목적입니다.

비단 컨탠츠 베타 테스팅의 목적 뿐 아니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교류를 나누고, 차후에는 제 서비스의 단골 고객이 되게 만들자는 비책도 숨겨져 있습니다만...과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트래픽은 블로거뉴스나 올블로그에서 고유주소를 잡이 삼키기 때문에 의미가 없더군요. 홍보도 아직 서비스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시점에서 무의미하구요. 지금으로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의견을 듣는 것이 뉴욕인 존재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컨탠츠 베타 테스팅으로 양질의 컨탠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겐 큰 힘입니다.

웹서비스를 하는데 있어서 컨탠츠의 생산성과 더불어 유통구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메타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도 블로거에게 자신의 글을 유통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블로거 뉴스에 뉴스를 송고하는 이유는 블로거 뉴스야 말로 최고의 유통 창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봐야 많은 피드백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주일만에 그다지 많은 피드백을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0만명이 들어와서 글을 봐도 500명 들어와서 보는 본점만도 못하더군요. 물론 제 포스트의 질이 그 정도 수준 밖에 안된다는 의미도 되겠죠. 더불어 제 블로그 구독 하시는 분들의 수준이 무척 높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ㅎㅎㅎ

한번은 그런 말씀 들을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변명할 기회가 생겨 감사합니다. 늘 구독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Think Big, Aim High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이상 트래픽의 노예가 된 SuJae의 변이였습니다.
Posted by SuJae
블로고스피어에서만 있을 줄 알았던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군요.

뉴욕인(NewYorkIn)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곧 런칭할 서비스의 하위 도메인에요... 처음에는 서비스 정식 오픈 전에 해당 컨탠츠를 블로그를 통해 노출시켜 반응을 살펴보자는 의미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단 몇백명이라도 좋으니 트래픽을 높혀놓자는 의미도 있었구요. 세번째는 블로그를 통한 서비스 공급자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소통을 하자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컨탠츠 베타테스트로서의 블로그는 몇가지 문제가 있어 포기하고 두번째와 세번째 목적에 의해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외에 두명이 팀블로깅을 하게 되었죠.

몇일전 보신분도 있겠지만 그 블로그에 인기검색어를 딴 포스팅이 몇개 올라왔습니다. 저는 관리자 권한으로 다 삭제해버렸구요^^;; 그일로 마찰이 생겨버렸는데, 그 친구에게서 왜 그런 포스팅을 하면 안되냐는 원론적인 물음이 나왔습니다.
1. 인기검색어 포스팅이 무엇이 문제냐?
2. 그깟 다른 사람들의 눈이 무서워서냐?(당신이 아직 배가 불렀다=_=;;)
3. 블로그고 나발이고 트래픽이 많이 나오는 것이 더 중요한게 아니냐?
오랜시간 제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의 의미를 이야기 해주었고 그에 그도 동의를 했습니다만, 2번과 3번에 대해서는 납득은 하지만 동의는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건 제가 가지고 있는 '이상'적인 블로깅에 대한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대답이였습니다.

사실 저도 할말이 없는게 이 친구가 인기어로 포스팅한 몇시간동안 제가 몇일을 고민하고 쓴 글에 비해서 방문자가 더 많았거든요^^;; 제 글쓰기 내공을 탓할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사실 블로그와 트래픽의 문제, 어제 잠깐 푸념을 했던 것도 트래픽이 블로깅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어 버리는 분위기에 잠깐 좌절감이 느껴졌습니다.

일단은 그 친구에게 다른 블로그를 개설해주고 마무리 지었지만, 필로스님이 지적하신 그 부분... 저 역시도 조금은 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사안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