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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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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 월수입이 500??!! 블로그에 대해 많은 논의와 논란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정의하거나, 인기를 얻는 방법, 또는 인기가 없는 이유, 트래픽을 얻는 방법, 글을 잘쓰는 방법 등등...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때론 눈살이 찌푸려지는 논쟁을 보기도 하지만, 모두가 블로그계가 자라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로그가 '가십'처럼 일반 언론에 소개되는 것에는 기분이 나빠집니다. ‘파워 블로거’ 1~2시간 투자해 월 수입 500만원 게다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분명 리드는 전문 글쟁이는 아니지만 온라인에서 유명 연예인들 못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는 블로거들이 불황기를 맞아 투잡스의 특화된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이라고 뽑아 놓고 전문 글쟁이(원래 직업 게임 시나리오 창작)의 사례를 들고 있습..
브루클린 브리지 팝니다? 지난 5월 22일 브루클린 브리지 125번째 착공 기념일에는 색다른 조명을 달아 축하 세레모니를 벌이기도 했다. 이런 역사적인 날에도 여전히 삼각대 없이 돌맹이를 쌓아 야경 사진을 찍었다 ㅠ.ㅠ 뭔가 멋있는 멘트를 해야 할 것 같은데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일단 고고... 본론으로 넘어와서... 이니피투피 이벤트 응모 포스팅입니다. 설마 브루클린 브리지를 진짜 판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셨겠지요??!! 오잉..설마...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보세요. 상품등록하고 닌텐도 Wii 가져가세요!! 물품명 브루클린 브리지 물품가격 100,000 원 본 거래는 전자지불(PG) 서비스 1위 기업인 ㈜이니시스에서 제공하는 매매보호 적용 거래입니다. 자 이제, 두번째 이벤트 응모하러 고고씽
다음블로거뉴스 접수 요 몇일 송고하는 뉴스마다 베스트로 올라가네요. 기분이 좋습니다만 여전히 구독자는 단 한명도 늘지 않았습니다. 그저 소비되는 글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하긴 구독자는 커녕, 댓글하나 안달리니까요... ㅡㅜ 그나마 무플이라 악플도 없는셈이라 그나마 위안 삼고 있습니다. 오늘 송고한 두개의 뉴스가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바뀌지 않고 그대도 올라갔군요. 그런데, 베스트로 올라가면 낚시제목으로 바뀐다는 푸념을 자주 들었던터라... 제목 자체가 낚시 제목이라 안바꾼건가하는 생각이 슬며시... 전에 낚시를 가끔 해보기는 했지만... 게다가 추천왕섹션에도 온통 제 포스트가 가득차 있군요. 네, 바야흐로 SuJae가 다음블로거뉴스를 접수한 날입니다. 이런식으로 슬슬 방문자 늘..
구글 애드센스에 제대로 낚인 날 와 정말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뉴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중에 발견한 사이트인데요, 왠지 상당히 유용해 보여서 자세히 살펴보던 참이였습니다. 그런데, 서브 메뉴를 클릭하면 자꾸 구글검색 결과로 이동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색깔도 비슷하고, 마치 서브 메뉴스러운 배치... 결정적으로 키워드가 주메뉴인 City Guide와 절묘하게 매치되죠? 별생각 없이 보면 City Guide 카테고리안에 있는 New York NY / NY NY / NYC Guide / NY newsletter로 보입니다. 저는 모든 카테고리를 다 클릭해봤습니다. 하하하;;; 놀라운 구글애드센스 적용입니다. 한국 블로거 중에서 이런식으로 배치하신 분이 있으려나요? 정책위반 어쩌구를 말하..
범죄의 재구성 - 영화제목 아님 아무래도 진실을 밝혀야 할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애초에 '[아이템 방출] 레어급 올블로그 티셔츠' 포스트는 한장 남는 신동급 올블로그 티셔츠를 나눠주자는 생각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기왕이면 뉴욕에 사는 분에게 드리면서 인사라도 나눠야겠다는 생각이였지요. 제 리스트상에는 분명 isanghee과 Early Adopter님 두분이 뉴욕에 거주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둘 중 한분에게 주겠다고 결정을 하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아무리 해도 석줄 이상 내용이 나오지 않는 것이였습니다=_=; 마이크로 블로그가 아닌 이상 석줄로 포스팅을 해버리면 본문 하단 미아찾기에 가려 내용이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어쩔수 없이 뭔가 거창한 내용으로 앞부분을 채우고 마지막 부분에 올블로그 티셔츠를 드..
낚시를 좋아하시나요? 제가 진정 원했던 낚시 성공하고 말았습니다. 알몸과 졸업사진... 어마어마한 유입량입니다. 다음 검색 엔진 바보... 분명 이거 보고 따라하는 바보도 있을텐데... 그 떡밥은 바로.... 알몸 보러 왔다가 형형색색 알몸 보고 좋아했을 사람도 있었을 듯합니다. 아 그리고 올블로그 떡밥...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 관련글 : [아이템 방출] 레어급 올블로그 티셔츠 칫솔님은 만선을 예상하셨는데 수확량은 적었습니다. 블칵인 반도 못낚았거든요. 게다가 진정한 대어 하늘이 사장님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실망... 그리고보니 요 몇일 낚시를 많이 하긴 했군요. 양치기 소년 되기 전에 얼른 진실된 제 모습으로 돌아와야겠어요.
올블로그티셔츠 방출 재공지 우선 심심한 사죄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이번엔 낚시 전혀 없습니다! 물론 재미있어보자고 포스팅을 하긴 했는데 이정도로 파장이 클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블칵인의 반도 못낚았으니 어찌보면 그다지 성공적인 낚시는 아닌 듯합니다. 다만 김Su님 울뻔했다는 그 댓글... 앞으로 과격한 표현는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이래뵈도 젠틀맨이라구요) 아무튼!! 사죄의 의미로 마이클잭슨의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좀 신나는 곡으로 가보겠습니다. Micheal Jackson의 "Beat It" 정작 올블티가 필요하다는 댓글이 없어 다시 포스팅합니다=_=; 뉴욕에 거주하시는 분 중에 사이즈 M(약간 크게 나온 듯 합니다.) 올블로그 티셔츠 필요하신 분, 댓글로 수령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맨하튼과 플러싱..
[아이템 방출] 레어급 올블로그 티셔츠 올블로그 티셔츠 방출합니다. 개봉만 하고 한번도 입지 않은 밀봉급 아이템입니다. 올블에 정내미가 떨어져서 방출하는거구요. 이유는 차차 아래에서 밝히도록 하죠. 당연히 돈은 안 받습니다. 저도 꽁짜로 받은걸요. 몇일전에 올블티 입고 뉴욕을 활보합네 마네 했는데 참 사람 변덕이라는게 똥간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더니 정말 그렇네요. 그냥 더이상 올블 보기 싫어졌습니다. 제가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 적당히 거리 조정 해야 할 듯합니다. 직거래도 가능하고, 우편거래도 가능합니다만... 기왕이면 직거래가 좋겠죠. 사이즈는 M입니다. 주문은 댓글로만 받겠습니다. 사실은 올블티가 두장이더라구요 =_= '한장 남으니 그냥 가져가세요~'라고만 쓰기가 너무 썰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