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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어린이날이군요. 아직 특별한 계획이 없으신 분 있으신가요?
저는 아이와 극장을 다녀온 후 집 근처 탄천에서 자전거 타기, 공놀이 등을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날씨가 구리구리해서 어쩌면 계획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은 탄천에서 자전거 타기는 한달에 한두번은 하는 놀이긴한데... 뾰족히 할게 없어서^^;;

검색으로 몇가지 행사를 찾아봤습니다.

2007 성남 국제북아트 페어 - 분당
국내 첫 책 테마공원인 경기 성남 분당새도시 ‘책 테마파크’가 개관 1돌을 맞아 21일부터 열흘 동안 ‘2007 성남 국제북아트 페어’ 등의 다양한 행사를 연다.
책 테마파크는 일반 도서관과 달리 책과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 문화공간인데, 지난해 4월22일 문을 열었다.
다음달에는 국제 어린이도서 전시, 우리가족 책 만들기, 책케익 만들기, 어린이마술공연 등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 행사, 10월에는 세종대왕 및 한글 소재 연극 공연, 한글 조형제작 체험등의 특별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유채꽃 축제 - 시흥시
경기도 시흥시 군자매립지에서는 5월 4∼6일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시흥시는 군자매립지 안에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된 1만7천평의 유채꽃 단지에서 만개한 유채꽃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이 단지를 봄나들이 관광명소로 홍보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어린이날인 이 날은 가족동요제와 꼬리연 날리기, 굴렁쇠 굴리기, 로켓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이어진다.

남산사진 페스티벌 - 서울
서울 남산에서는 어린이날 기념 남산사진페스티벌이  5~6일 국립극장을 중심으로 남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동아닷컴, 여행스케치가 후원하고 미래에셋생명, G마켓, 중앙랜덤하우스, 스파그린랜드, 극단인형극이 협찬했다.
어린이와 가족,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주요 행사인 사진촬영콘테스트를 비롯해 가족건강걷기행사, 국립극장공연관람, N서울타워 관람, 숲속놀이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하이 남산 페스티벌 2007’(http://www.tours21.com)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성인 1만 원, 어린이 5천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국립극장 실내공연 50% 할인권, 스파그린랜드 50% 할인권, 숲속놀이터 할인권 등 푸짐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의왕 어린이축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철도박물관,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철도박물관은 5세 정도의 남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를 테마로 한 박물관으로 평상시 주말 나들이장소로도 인기가 많은 곳으로 지하철 1호선 의왕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철도박물관에서는 꼬마기차타기, 대형풍선바운스놀이, 짚풀공예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에서는 미꾸라지잡기, 탈만들기, 곤충체험, 밀가루공작,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등 자연생태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의왕역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031-345-2069)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
단순한 놀거리가 아니라 역사공부를 겸한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찾아보자. 원래 연천 전곡리는 1978년 당시 유럽과 아프리카에서만 발견됐던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동아시아 최초로 발견돼 아시아에서도 구석기문화가 발달했음을 최초로 입증한 곳이다. 문화관광부 2007년 우수축제로 지정된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에서는 역사 이전의 인류사를 발굴하는 현장을 아이들과 함께 직접 견학할 수 있어 흥미진진하다. 구석기체험학교(1인 2,000원), 구석기 농경문화를 체험하는 농경생활문화체험, 어린이동물원, 구석기체험파크(5인 가족 10,000원), 흙체험놀이터 등을 마련해 구석기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구석기마을로 가는 시간여행’을 테마로 서울역에서 청량리, 성북, 의정부, 전곡역 사이를 운행(오전 9시30분)하는 ‘구석기관광특별열차’가 운영된다. 행사기간은 4일부터 8일까지. (031-839-2561)]

파주 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2007. 5. 4. ~ 5. 13)
만련한 ‘2007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자유로 변 들녘에 자리잡은 파주 출판도시내 출판사들이 하나 되어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2003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전쟁 이후 어려운 시절이었던 1950~60년대에 힘든 살림 속에 문인과 예술가들이 우리나라의 어린이책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었는지를 볼 수 있는 ‘시각이미지로 본 우리나라 어린이책의 역사' 특별전, 현존하는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예술적인 책'을 감상해보자.(031-955-0063) 인근 헤이리에서 열리는 야외미술제도 함께 들러볼만하다. (031-948-9831)

맛있는 과자건축여행
고양 아람누리 특별전시관(일산,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에서 열리는 과자건축전 ‘자연, 건축 그리고 미래’는 마치 헨젤과 그레텔의 동화속 세상을 여행하는 느낌이다.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과자로 만든 에펠탑, 12띠의 동물들, 호주 오페라하우스 등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시뿐 아니라 과자를 이용해 직접 건축물을 만들어 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전시 5000원, 5월 13일까지.

<공공기관>
소방방재청, 국방부, 문화관광부, 과기부, 보건복지부, 문화재청, 산림청 등은 인터넷 접수 없이 행사 당일날 현장방문객을 대상으로 개방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육·해·공군 및 사관학교, 전쟁기념관, 전국 33개 자연휴양림이 무료로 개방되고 경복궁 등 11개 궁·능에서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과학기술부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을 개방해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문화관광부와 보건복지부는 올림픽공원에서 각각 '사랑나눔 대축제', '어린이 안전·권리 박람회'를 열어 과학체험, 놀이마당, 어린이 벼룩시장, 어린이용품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방방재청도 5월 한 달간 학교 또는 놀이동산 등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전국 189개소에서 'Family-Safety 119 체험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호텔>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3인 가족이 1박을 하면서 성남 아트센터 미술관에서 '오토메타전'을 볼 수 있는 '패밀리 패키지'를 내놓았으며, 신라호텔은 어린이날에 4인 가족이 매직스쿨 등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은 5월 1일부터 부모와 어린이 1명이 논버벌 퍼포먼스 '점프'를 보고 숙박 가능한 패키지를 제공하며 5월 6일부터 건강검진 전문센터 '메디스캔'의 정밀 검진권이 포함된 '부모님 만수무강 패키지'를 특별 판매한다.

서울프라자호텔
이 출시한 '친정엄마' 패키지는 모녀가 대학로의 인기 연극 '친정엄마'를 함께 관람하고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으며 친정엄마에게는 구강 검진권도 증정된다.

인천 하얏트 리젠시는 5월 6일 연회장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리 가족 도자기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컵, 필통, 꽃병 등을 만들며 완성품은 3주 뒤 집으로 배송까지 해준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부모를 제주도로 모셔 한국 전통 공연에다 렌터카, 항공료를 할인해주는 '컬쳐 패키지'를 6월 30일까지 제공한다.
특급호텔의 식음료 서비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롭게 준비된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
은 매주 월요일을 자체 어린이날로 정하고 이날 부모와 뷔페식당 '오랑제리'를 찾는 어린이 고객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며,

그랜드 힐튼의 뷔페 레스토랑
은 5월 5일에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햄버거, 콤비네이션 피자, 핫도그, 스파게티 등을 내놓는다.

인천 하얏트 리젠시
는 5월 5일과 6일에 미니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솜사탕 등 어린이들만을 위한 특별 요리를 마련하면서 식사 시간에 어릿광대가 분위기를 돋운다.

워커힐은 5월 4일부터 11일까지 '孝(효) 메뉴'를 출시하는데 한식당 '온달'에서는 장어구이와 갈비찜 등 정통 건강 보양식을 만날 수 있으며, 중식당 '금룡'에서는 홍콩 스타일의 건강식을 선보인다.

출처 : 보도자료, 네이버블로그

Posted by SuJae

오랜만에 돌아온 블로고스피어가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꽤나 시끄럽군요.
이슈와는 거리가 있는 포스팅인데, 메타블로그에서 추천이나 받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올려보내드린 후 가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사람마다 소중한 것들이 무척 많겠지만, 마침 5월... 가정의 달이잖아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되세기는 한달이 되었으면 해서요.

가족사랑 블로그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블로그카페가 오픈초기의 기대와는 달리 썰렁한데요, 이번에 저희 카페를 활성화 시켜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큰 욕심이 있는건 아니고, 가족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도록해보자는 의미입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블로그에 제 아이를 비롯한 가족사진을 다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블로거분들께 보여드리며 함께 즐겁고 재미난 사연도 나눠보려고 한느데요, 이 일을 가족사랑 블로그카페를 통해 하려고 합니다. 주로 아이 사진이 나오게 되겠지만, 가급적이면 가족이라는 테마 전체를 살려보려고 합니다.

꼭 기혼자가 아니더라도, 가족에 대한 생각이 있으신 분들 많은 참여해주세요.

가족사랑 실천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트랙백이나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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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가족사랑을 실천하며 살고픈 제게 5월은 참 행복한 달입니다. 여느때 와는 달리 맘 놓고 닭살스럽게 '가족이 최고~'를 말하고 다닐 수 있거든요^^

자, 5월 가정의 달입니다! 5월 한달 만큼은 가족을 위해 당신을 희생해보지 않으시렵니까?

사실 최근에 저는 참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가족을 잃었거든요. 그래서 더 이번 가정의 달이 신경쓰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슬픔이 가족으로 인해 치유되더라구요. 기쁠때는 또 어떻습니까? 가족만큼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몸은 여럿이지만 하나 같이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가족이라는 공동 운명체 뿐 입니다.

혹시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여러분은 준비하고 계신게 있나요? 저는 딱히 준비해 둔 이벤트는 없는데, 일단은 PC사용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놀러 다니는 시간을 좀 늘리려고 해요. 여러분들은 감이 잘 안오시겠지만, 제 가족들에게는 저의 PC사용시간을 줄인다는 말은 엄청나게 놀라고 좋아 할만한 발언이랍니다:p

여기서 가정의 달 5월에 관계되는 설문조사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장인이 1년 중 가족에게 쓰는 비용이 가장 많은 달은 5월이라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응답자의 48.7%가 그렇게 대답했다네요. 아무래도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이 있기 때문이겠구요. 다음으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12월(14.2%), 구정연휴와 졸업식이 있는 2월(8.5%) 순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가족을 위해 돈을 어디에, 얼마나 쓰는 걸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에 가족을 위해 지출할 비용으로 예상하는 금액이 평균 34만원이라.. 보통 외식하고 선물을 돌린다고 했는데 꽤 많은 비용이 들어가나보네요? 얼마짜리 식사와 선물을 한다는건지;;

사실 가족사랑 가족사랑... 말로만, 마음으로만 외치지 그다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버지일을 계기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신천에 옮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5월 뿐만 아니라, 항상 사족을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군요.

설문정보
조사 : 오픈샐러리, 엠브레인
기간 : 2007년 4월 20일 ~ 4월 26일
대상 : 직장인 1천 942명
Posted by SuJae

4월의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요. 저는 '가족'이라는 것에 굉장히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족의 의미가 작아지고 있어 안타까와하고 있답니다.

이런 와중에 한국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가슴이 뭉클한 행사를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조손가정돕기 캠페인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양친 없이 (외)할아버지,(외)할머니와 함께 사는 조손가정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5년엔 5만 8101가구에 19만6076명, 2000년 4만 5000가구에서 만 5년 새 1만 가구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부모의 이혼(43%), 경제난(16.8%) 때문이라는군요. 불의의 사고로 조손가정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어떤식으로돈 경제력이 없는 조부모 아래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치 상으로 정부의 가정위탁 지원금을 받는 것은 전체 조손 가정의 단 9% 정도로 매우 미약한 수치라고 합니다.
이것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조손가정이 무척 많다는 의미죠.

저는 제 소개를 생계형 이상주의자라고 합니다. 저의 이상은 행복하고 기분좋은 아름다운 세상을 의미 합니다. - 조금 말이 이상하죠? 하하...
그들보다 조금 더 가진 우리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나눔이 저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금전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관심' 그 자체가 그들에게 힘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고통은 무관심 아니겠습니까? 조금 더 관심 쏟아주고, 힘이 닿는다면 물질적으로도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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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후원이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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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 복지 재단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더욱 뜻깊게 하는 조손가정돕기 "할머니는 우리엄마" 나눔축제를 개최합니다.

일시 : 5월 20일 일요일 12시부터 20시까지
장소 : 청계광장 및 청계천 일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이날 저도 아이와 함께 이 행사에 참여해볼까 합니다. 대성이야 기껏해야 청계천 물가에서 장난 밖에 안치겠지만, 나중에 커서 그때의 기록을 보며 얼마나 엄마 아빠를 자랑스러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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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끌수있는 프로모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한국복지재단.. 존재조차 몰랐군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앞으로도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 중에, 이런 좋은 행사를 아시는 분은 제게 꼭 알려주세요. 마음으로나마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사족)오전에 이 행사를 알았더라면 오늘의 추천 글에 올렸을텐데..orz..
       이미 웹표준 관련 글을  추천 글로 올려서리 ㅠ.ㅠ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