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을 즐기다악플을 즐기다
Posted at 2008/02/15 16:23 | Posted in 블로그와 블로거/블로깅 이야기외부에 포스트가 노출되면서 악플이 달리기 시작하는군요.
아무래도 블로그 주제가 미국과 뉴욕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미국에 대한 적대감이 있는 사람들의 악플이 많습니다.
몇일전에 다른블로그를 통해 발행했던 "미국인의 유머와 위트"라는 제목의 포스트에 달린 댓글입니다.
이제 시작한지 일주일 남짓 된 썰렁한 블로그인데 이렇게 악플이라도 달리니 즐거운 마음으로 상대해주고 있습니다;;;
덧)본의 아니게 블로그 광고가 되어버렸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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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어볼께요 ^^:
저라면 못할일 같네요 :(
각종수단을 다해 다시는 못들어 오게 할지도..;;
악플하나하나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SuJae님의 정성에 감동하고 갑니다~
바쁜 주중에는 상대도 못해줍니다 ㅎㅎ;;
전에 디워때하고 아프간때에 비하면야... 하핫
너무너무 조아횻
대인배십니다. : )
'무리 배'자는 나쁜 뜻에 호응한다는 거 모르시오?
(위의 many가 들어가면 -s가 붙어야 한다는 말 흉내내기 ^^;)
악플도 하나의 관심이지 않을까요?
귀엽게 봐주면서 키우셔요~ ^^
다시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쁘게 봐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컨디션이 좋았던 것 뿐입니다 :)
특별히 지인분들에게 홍보한 바가 없어서 모르시는 분이 많거든요. 이 블로그는 1년이 좀 넘은 것 같네요.
사실 저 정도는 악플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전에 기독교 논쟁이나 디워 논쟁때는 삭제한 악플 무척 많았답니다. 하하;;;
저였으면 삭제, IP 차단 ^0^;
(소심해서...)
괴로운 것은 표현이 거칠고 삭막함 때문이 아니라, 비논리에 답을 할때이거나, 욕설만 가득하거나..
이 두 부분 이죠.
전, 욕설만 없다면 덧글삭제나 ip blocking 은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블로그 스피어의 소통의 기능 중 하나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요.
전에 한 블로거가 그렇게 운영하는 걸 보고(사실 그 블로거의 주장은 좀 설익은 부분이 많아서 날카로운 댓글들이 좀 달렸거든요) 글의 내용보다 태도가 옳아서 호감가더군요.
그러므로 당연히 반론은 악플이 아니지요. 그래서 욕설도 가끔은 그냥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아주 가끔이지요 ㅎㅎ;;)
어딘가 하전한 느낌이 들지 안나요? ㅋㅋ
저만 그런건가요? ㅡ.ㅡ;
대운하를 찬성, 영어교육 찬양,
MS편을 드시고, 애플을 욕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이게 다 우리나라 교육탓입니다=_=
전 왜 이 글제로 글을 자꾸 쓰고 싶은지..
제목이 멋있어서 그런가...
여하튼....실제 상황에 처하면...감정을 삭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가 쉽지 않은데..
에구구,,,대응 안하는게 나을 것 같지만..저도 그렇게는 안되더라구요..
오랜만얘요, SuJae님..^^
'악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멋진 제목입니다. 어디선가 본거같기도하고...
유난히 컨디션이 좋은날 달린 악플이여서 가볍게 반응한겁니다. 평소 같았으면 IP추적했겠죠 하하
저같은경우 무척이나 싫어한다지요..; 음..아이피까지는 안갑니다만..;;
일단 정도가 심한 악플일 경우는 가끔 삭제를 하곤 하지요..;;
적어도 지금까지 악플처럼보이는 악플은 없었네요..익명 비판은 좀 있었지만..;
좀더 레벨을 올리신 뒤 악플러 퇴치 무공을 전수해주시와요~ ^^
웃겨 죽을뻔했습니다.
악플마저 그리운 썰렁한 블로그 3년째 운영중인 1ㅅ;
조금만 더 하시면 마음에 굳은살이 생기고 모든걸 초월하게 되실겁니다.
아니면 일단 중독 증상을 치료하시는게 좋구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