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존심이 확 상해버렸습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후배가 선배를 이렇게 %^&**&^%하는 일도 생기는군요.
제 블로그'들'을 유심히 보는 그(녀)는 어떤 포스트는 재미있었고 어떻게 좋았노라고 피드백을 주는 열혈 눈팅이입니다. 한번도 댓글 등의 자취를 남긴 적이 없는 철저한 눈팅이죠. 그래도 매일매일 눈팅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안목이 생겼는지 오늘은 제게 칼을 들이 댑니다. 기껏 키워줬더니 이런 배은망덕한...
- 이웃이 대단한 블로거라는거 인정합니다. 그런 블로거를 찾아 내기까지 시간이 중요한거지요.
- 천 히트가 무척 자랑스러웠던 과거, 그 때 느꼈던 기쁨을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근데 그건 더이상 큰 자랑꺼리가 아니로군요. 사실 그땐 참 자랑스러웠는데^^;;
- 나름대로 Think Big Aim High하겠다고 열심히 블로깅 하던 그 시절, 많은 걸 배웠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정체성 없는 블로그로 보이는가보군요. 나름 '늘 착하게 블로깅하는 사람의 모형'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죄송합니다.
- 뉴욕인. 사실 댓글이 고프긴합니다만 억지로 관심유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스를 잘못 만지는 덕분에 한동안 댓글 기능이 멈춰있었습니다 ㅡㅜ 아무튼 컨탠츠 중심으로 만드는 블로그다보니 좀 재미가 없긴 없는 모양이더군요.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주 '스리콤보'에 플러스 '보너스'로 히트를 날리는군요. 골이 멍~합니다. 확실히 후배 양성을 하고 있다라는 흐믓함과 동시에 블로그 주소를 바꿔야겠다는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아무튼, 뭔가 주제가 있는 블로그를 만들긴 해야하는데... 1년 째 이모양입니다. 흐흐흐 ㅡㅜ
제 블로그'들'을 유심히 보는 그(녀)는 어떤 포스트는 재미있었고 어떻게 좋았노라고 피드백을 주는 열혈 눈팅이입니다. 한번도 댓글 등의 자취를 남긴 적이 없는 철저한 눈팅이죠. 그래도 매일매일 눈팅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안목이 생겼는지 오늘은 제게 칼을 들이 댑니다. 기껏 키워줬더니 이런 배은망덕한...
후배 : 선배, 링크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들이던데, 선배 블로그는...
SuJae : 너 그 '...'의 의미는 뭐냐?
후배 : 에이, 아시면서... 그냥 쩜쩜쩜하다구요.
SuJae : 쉣!
후배 : 그리고 그 사람들 블로그에는 선배 블로그 링크 없던데
SuJae : ...그냥 짝사랑이다.
아무래도 조만간에 링크 정리를 다시 해야겠습니다.
후배 : 근데 선배, 남들은 오천 육천 만히트 자랑하는데 선배는 천히트했다고 자랑 포스팅을 하네?
SuJae : 그땐 천명 넘으면 대!단!한 거였다!!
후배 : 그래도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니잖어~ 그냥 내리는게 좋겠는걸? 왠지 마이너해 보이잖어.
SuJae : ...
후배 : 그 "..."의 의미는 뭐야?
SuJae : 채팅창을 욕으로 더럽히기는 싫다.
조만간 공지사항을 삭제해야할듯합니다.
정말 그때는 천히트라는게 꿈만 같던 시절이였는데... 아 옛날이여~
정말 그때는 천히트라는게 꿈만 같던 시절이였는데... 아 옛날이여~
후배 : 아 맞다. Think Big Aim High는 낚시 블로그야?
SuJae : ...응, 사실은 아냐.
후배 : 하긴, 왠지 좀 정체성이 없는 블로그 같아. 타이틀이 아까워.
SuJae : 그만하자. 일해야지.
조만간 블로그 타이틀을 갈아치워야겠습니다.
그리고보니 뉴욕스토리도 맞지 않는군요. 뉴욕인이 있으니...
그리고보니 뉴욕스토리도 맞지 않는군요. 뉴욕인이 있으니...
후배 : 삐졌수?얘가 언제부터 이렇게 블로그세계에 대해 잘 알게 됐는지...
SuJae : 응, 아니. 바뻐 일해야지. 사나이 SuJae를 뭘로 보고 버럭 >_<!
후배 : 또 포스팅하고 있지?
SuJae : 아. 아..아... 아냐;;
후배 : 암튼 뉴욕인에는 왜 댓글이 안달려? 큰소리 뻥뻥치고 시작했잖아.
평소 이웃들만 잘 찾아와도 기본 댓글은 확보라면서, 무플이 주구장창이드만?
SuJae : 이웃들한테 뉴욕인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거든.
후배 : 컨탠츠가 자신 없는거구나.
SuJae : 나 그래도 그걸로 베스트블로거기자상도 받았다. 상금 30만원.
후배 : 그러면 뭐해. 그 포스트도 무플이더구만.
SuJae : 야, 그건 서버가 10분만에 다운되서 방문자는 엄청 적었었어!!
그리고 블로거뉴스는 원래 댓글 안달려.
후배 : OOO, XXX, △△△ 이런 사람들은 댓글이 100개가 넘던데?
그리고, 컨탠츠 개발용이라며? 댓글이 달려야 피드백도 되고 컨탠츠로 인정 받는거 아냐?
SuJae : <로그아웃>
- 이웃이 대단한 블로거라는거 인정합니다. 그런 블로거를 찾아 내기까지 시간이 중요한거지요.
- 천 히트가 무척 자랑스러웠던 과거, 그 때 느꼈던 기쁨을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근데 그건 더이상 큰 자랑꺼리가 아니로군요. 사실 그땐 참 자랑스러웠는데^^;;
- 나름대로 Think Big Aim High하겠다고 열심히 블로깅 하던 그 시절, 많은 걸 배웠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정체성 없는 블로그로 보이는가보군요. 나름 '늘 착하게 블로깅하는 사람의 모형'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죄송합니다.
- 뉴욕인. 사실 댓글이 고프긴합니다만 억지로 관심유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스를 잘못 만지는 덕분에 한동안 댓글 기능이 멈춰있었습니다 ㅡㅜ 아무튼 컨탠츠 중심으로 만드는 블로그다보니 좀 재미가 없긴 없는 모양이더군요.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주 '스리콤보'에 플러스 '보너스'로 히트를 날리는군요. 골이 멍~합니다. 확실히 후배 양성을 하고 있다라는 흐믓함과 동시에 블로그 주소를 바꿔야겠다는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아무튼, 뭔가 주제가 있는 블로그를 만들긴 해야하는데... 1년 째 이모양입니다. 흐흐흐 ㅡㅜ
덧) 너 이글 보고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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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홧팅하시길...^^
으샤으샤~
ㅋㅋㅋ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저는 블로그에 관한 건 아니고 그냥 톡톡 쏘는 후배가 하나 있어 요즘 메신저에 안들어간답니다. ^^
얼마전만해도 저한테 저런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내 외에는 없었습니다만...
요즘 심히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타가 하나 더 있습니다.
"선배! 구독자가 몇달째 81명 그대로야!!"
블로그 2개를 돌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한곳으로 모으는것도 생각해보실만한 부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 전 수재님 뉴욕 블로그 좋던데 후배는 댓글과 방문자 순서 이신가 보군요 ㅎㅎ 화이팅이라고 말씀드릴수 밖에는 없네요 ^^ 으쌰
후배가 심심했나 봅니다. 아니면 죽고 싶었던게지요 ㅎㅎ;;
합치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뭔가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에 선듯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조금 더 노력해보고 힘이 달리면... 슬그머니 합쳐야죠^^
수재님의 시도는 늘 신선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뉴욕인에도 들어가기는 한데 댓글 남기기는 쉽지가 않네요. ^^;
여기가 더 익숙해져서인지(뭐 RSS리더로 구독하고 있으니) ^^;
시도만 많습니다 ㅜㅡ
뉴욕인으로는 뭔가 확실한 결실을 만들어 보고 싶군요 ㅎㅎ
나중에 뉴욕 여행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봐두세요^-^
재밌게 읽었어요. ㅋ
전 처절한 마음으로 썼습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흐흐흐흐
후배교육을 다시 시켜야겠습니다.
이 글 보고도 반성 안하면... 이제 인연을 끊어야지요
후배님! sujae님도 파워블로그(힘쎄고 오래가는 블로그 :D) 블로거랍니다. 그쵸 sujae님?..ㅎㅎ
그래도 1년 넘었으니 오래가는 블로그인 셈인가요? ㅎㅎ;;
저도 댓글 하나 달아드리지요. 글쓴이를 설레이게 하는 댓글^^
댓글이 고픈건 이 블로그가 아니랍니다 ㅡㅜ
아흥 저에게는 SuJae님은 파워블로거세요..ㅎㅎ
제블로그에 비하신다면야...ㅎㅎ
P.S.칫솔님 그래서 요즘 네이트온 안들어오시는건가요..-.ㅜ..요즘 저 심심해요...어흑..
원하신다면 제 네이트온이라도 ㄷㄷㄷ;;
꺄올 그럼 더좋죠 @.@
네이트 말고 MSN은 sujae77@hotmail 닷 컴입니다요.
MSN은 안하는데..ㄱ-..
-0-;;;
대인배 SuJae님께 반기를 들다니 그분도 대인배시군요 ^^
요즘 너무 착하게 살아서 그른듯합니다.
두려움을 상실한게지요+_+
이런 선배에게..그럼 정말 머더..머더퍼..라고 할수도 없구.(차마 욕은...^^)
전 재밌게 보고 있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문제라면)
엄청난 블러그라..그게 좋은건가요?
엄청난 블러그란 의미가 뭐죠..영향력을 이야기 하는건가.
하여간 전 SuJae님 블러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많은 날이 50명방문인 제가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해요..^^
방문자가 몇이면 어떻습니까 ㅎㅎ;;
대중적이지 않은 블로그라해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마기님같은 분 덕분에 블로그가 유지되는 것이랍니다 :)
너바나나 2008/03/06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 중에 저 같이 무명에 별볼일없는 블로그가 있다는 것은 모르시나 보근영.
제 이웃 블로그 중에 가장 유명한 분이 수재님이구만요 ㅡ/ㅡ
방문자 천 명이라는 것은 진짜 꿈의 숫자입죠!! 끽해야 200명인디....
음, 설마요...
댓글을 보면 '인기 블로거들'의 '인기인' 너바나님이신걸요 ㅎㅎ
제 눈엔 그저 멋지기만한데 후배분의 눈이 너무 높으신게 아닌가 싶어요;ㅅ;
덧글달기 전에 왠지 분위기 파악을 해야할 것 같아서 포스팅 몇개 살펴봤는데 감탄하다갑니다.
블로그 엄~~~~청 멋지세요!! (엄지 척)
아마 후배말은 예전처럼 흥미진진한 맛이 없어졌다는 의미같습니다^^
블로그를 두개를 운영하면서 정신이 분산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이미 라이프로그로 돌아선 제 블로그도 마이너 축에 속하겠군요 ㅎㅎㅎ
하긴 뭐, 애초에 파워블로거엔 욕심조차 없었으니.....무심 블로깅이 최고입니다. :-)
사실 젤 재미난게 라이프로그인데 말입니다^^
뭔가 전문적이고 획기적인 블로그만 취급을 받는 것 같아서 아쉽긴합니다.
와우~ 하루 천명이면 대박 블로거죵~
RSS구독자수 80명 넘으면 좋은 블로거죵~
평균 댓글이 두자리수면 파워 블로거죵~
-_-
제가 아는 분중에선 많이 유명하신 Sujae님인뎅... 아흑 ㅜ_ㅜ
하루평균 500이구요,
rss구독자 80명 된건 이미 몇달 전이구요,
댓글 반은 제 댓글이구요...
그다지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ㅋㅋㅋ
아무래도 '그'는 아니고 '그녀'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그런데 정말 날카롭게 속을 확 긁을 만큼 지적을 하셨군요 크크
저는 두곳다 구독하고 있습니다만 ^^
저만의 세계를 그(녀)가 이해할리가 없지요.
유명이고 무명이고,
구독자가 있건 없건,
방문자가 많건 적건,
블로그가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 즐겁게 블로깅합니다 :)
쪼금 존심이 상하긴하지만요 ㅎㅎ;;
그 후배 칭찬해줘야겠습니다 ㅎㅎㅎ.. 수재님에 비해도 전 엄청난 마이너인데..
이거 갑자기 유명 블로거(?)로 된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아자 나도 유명(?) 블로그네요 ㅎㅎㅎㅎㅎ
걔가 아직 뭘 몰라서 그래요 ㅋㅋ
하하 뉴욕인 블로그는 댓글만 잘 달렸어도 처음부터 하나씩 다 달아드릴 수 있었는데 말이죠. 안타깝네요.
제 실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