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시행하는 공익광고입니다.
지하철에 콘돔광고가 있다는 것도 낯간지러운데 광고 내용도 참 엽기발랄합니다 ㅎㅎ;;
폰카로 찍은 사진이라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만 충분히 식별 가능하시죠?
광고의 주인공은 두 남성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광고가 지하철에 붙어있었다면 어땠을까요? ㅎㅎㅎ
지하철에 콘돔광고가 있다는 것도 낯간지러운데 광고 내용도 참 엽기발랄합니다 ㅎㅎ;;
폰카로 찍은 사진이라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만 충분히 식별 가능하시죠?
광고의 주인공은 두 남성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광고가 지하철에 붙어있었다면 어땠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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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이 남성용이어서 일까요..에휴..
여자 게이분들은 안되는것인가..
콘돔 글씨가 컬러풀하네요...^^
게이의 수가 적지 않다보니 저런 공익광고가 가능하겠죠.
여자는 게이라고 하지 않고... 다른 표현방법이 있죠 아마?
저희 동네 도서관 안의 남자화장실에는 콘돔을 팔더군요.. = =;;
한국도 은근히 의외의 곳에 콘돔 자판기가 있답니다 ㅎㅎ
ㅎㅎㅎ... 으으으.. 소름이 쫙...
아직까진 보수적이여서 그런지..
제 주위에서 동성연애를 하는 분들을 못뵈어서 그런지..
미국이여서 저런 광고도 자연스러운 걸까요?
전 아직 전철에서 보지 못했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7번라인에 있습니다. 7번 라인에서는 자주 보이는 편이구요^^
동성연애라고해서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니랍니다. 제 주변에는 동성연애를 하다가 다시 되돌아온 미국인 친구가 있는데 참 좋은 친구입니다.
물론 저도 지금까지는 동성연애자라고 하면 곁눈질로 바라보긴 합니다. 저도 많이 보수적이거든요^^;
음냐.. 저게.. 쩝.. -.-;
소수자를 위한 공익광고. 재미있죠? ㅎㅎ
미국에 온 이후 다양성에 대해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름 개방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측면에서는 저도 꽉 막힌 부분이 많더군요... :-)
다양함과 개방성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그네들과 '기준'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와우.. 그나라마다 정서가 다르지만 덜덜덜 하네요.
한 친구는 샌프란시스코에 비하면 정말 별거 아니라는군요^^;
처음 봤을때는 시디 이미지인줄알았다느 -ㅅ-;;
콘돔일줄.. ㄷㄷ;;
전 여자후배랑 가다가 저 광고봐서 뻘쭘했습니다;;
저는 미국의 다양한 문화에 큰 거부감 없이 적응을 잘 한 편인데 오직 이부분이 잘 소화가 안되네요. 친한 미국친구가 coming out해서 좀 알기는 하지만 예전에 좀 안좋은 경험을 해놔서...ㅡㅡ; google 가셔서 '동성애자들', '미국' 이 두 단어로 검색하시면 제가 예전에 써놓은 포스팅이 두번짼가 세번째에 나온다는데 한번 재미삼아 읽어보시죠.ㅎㅎ
세번째에 나오네요^^
저는 얼마 전 맨하탄에서 한 게이가 여성복장을 입고 가는 걸 왠 젊은이들이 놀리면서 사진 찍고 '모욕적'인 언사를 하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개방적인 뉴욕이라지만 꼭 그네들을 용납하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