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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블로거/블로그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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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탈퇴 오늘 우연찮게 멋진 글을 봤습니다. 그렇게 남의 얼굴에 묻은 밥풀하나는 지적 잘하면서 자기얼굴에 묻은 똥들은 안 닦고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글을 보면서 제가 왠지 남에 밥풀 지적한 얼굴에 똥칠한 인간이라 느껴져서요. 역관광 당할까봐 조용히 피딩과 올블 아이디 없애고 버로우 하려구합니다 :) 앞으로는 구독자만 보고 살겠네요. 총결산 탑백이여!! 그리고, 경품이여 안녕~ 근데 올블로그 탈퇴가 너무 불편하다. 이메일을 보내야 탈퇴가 되네.
복 있으라 댓글러여~ 제가 칫솔님과 준초리님 블로그에 댓글 랭커가 되었답니다. 칫솔님 블로그에서는 1위, 준초리님 블로그에는 5위 ㅎㅎㅎ 2007년 상반기, 이 블로그의 Top 20 코멘터를 발표합니다~ - 칫솔 내 블로그의 댓글러 TOP 20... - 낚시광준초리 요즘 순위권에 자주 드는군요. 올블로그 2007 상반기 Top100에도 들고... 아무튼 순위권이라는건 참 좋은겁니다.(그냥 기분이...) 저도 뭔가 댓글을 주제로 포스팅 하고 싶은데 티스토리라 플러그인도 없고해서...제 블로그의 댓글수나 한번 살펴봤습니다. 전체 글 수 215개 전체 댓글 수 3190개 그리고, 분류전체보기를 클릭해보세요~ --> 귀찮으신분은 아래 이미지 참조 :) 전 정말 사랑받는 사람인가봅니다. 무플이 하나도 없어요 ㅡㅜ 이 영광을 제 블로그..
링크, 즐겨찾기를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사이드바에서 Link를 제거 했드랬습니다. 대부분 RSS리더로 구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링크를 노출할 필요가 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RSS리더로 글을 읽으니 피드백, 즉 댓글에 너무 소홀해지는 것 같아서 일부 자주 찾는 블로그를 정리해 링크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 좋은 블로그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겠다는 판단이기도 하구요. 5개로 분류를 했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 : Contents...컨탠츠가 훌륭한(?) 블로그입니다. 주제가 분명하고, 얻을꺼리가 있는 블로그라고 보시면 됩니다. ⓘ : IT...제가 IT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IT관련 블로그를 모아봤습니다. 주로 웹에 관련된 블로그고, IT기기 쪽은 RSS리더로만 구독하고 있습니다. ⓣ : Think... 즉 생각을 좀..
얼래? 내가 올블 탑백이네? 2007 상반기 올블로그 어워드 Top 100에 선정되었습니다.(타이틀이 너무 길군요. 이후로는 줄여서 '탑백')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나 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은 글도 있더라구요;;; 아... 내가 저런 글도 썼구나!!하고 놀랐을 정도입니다^^;; 하하하..이런 자뻑쟁이같으니라고... 마치 일방문자 천명이 되었던 그날기분이 다시 떠오릅니다. 그 때 당시 네이버 노출도 없었고, 올블로그와 정기 방문자만으로 일방문 천명을 달성했던 때니까요. (요즘처럼 인기어 폭탄으로 일방문 만단위가 우숩게 넘어가는 시절이 아니였거든요 ㅡㅜ) 41번째라... 올 상반기에 이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이런 과한 평가를 받게 되니 나도 참 어지간히 빨빨거리고 돌아(블로깅)다녔구나 싶습니다 :) [포스트 보기] ㆍ 블로깅..
[이벤트 참여] 블로그 코리아 블로그 코리아를 응원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메타 블로그를 알게 된 것은 지난해 12월입니다.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아 블로깅을 시작했고, 블로그 코리아와 올블로그에 피딩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가사 상태에 빠져있었던 블로그 코리아의 존재를 잊고 있었지요.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 inuit님의 인터뷰로 인해서 블로그 코리아에 대한 느낌이 팍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블로거를 찾아 소개해주셨으면 좋겠군요. (같은 의미로 캐리어 블로그의 스타 인터뷰도 좋았습니다.) 힘차게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블로그 코리아를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의 의미에서 배너를 달았습니다. 물론, 경품의 욕심도 좀 있고;;; 생각해보니 외국의 친구가 배너가 많아 로딩이 느리다는 코멘트에 배너를 모두 내..
키워드는 살아있다. 떡밥의 힘 부제 : 기독교는 개독교, 네티즌은 개티즌 에필로그 역시 떡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대합니다. 키워드 만으로 방문자 4,000을 기록하다니...댓글도 저로서는 전무후무한 숫자로군요. 석달 전만해도 올블로그 인기글에 올라도 기껏해야 500hit이였는데, 이번에는 보아하니 3,000hit정도는 올블로그로부터 유입된 것 같습니다. 1. 올블로그의 위상이 높아진 탓이겠지만, 올블로그를 통한 방문자수도 엄청나졌고, 그 만큼 질 나쁜 블로거도 많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정의지만, 질 나쁜 블로거란 소통보다는 시비에 관심을 갖는 이들을 의미합니다.) 올블로그는 블칵이 블로거를 믿고, 그들 스스로 이슈를 정하게 하고, 토논하게 하는 장으로 만들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로거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공..
구글 애드센스 제거 불특정 다수의 방문객이 늘면서 애드센스로 인해 포스트의 진정성이 훼손된다라는 판단 아래 모든 애드센스를 제거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보다 진지하고, 진심 어린 소통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그렇다고해서 애드센스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조금은 제 자신에게 당당해지고자, 방문하는 이들의 쓸데 없는 공격을 회피하고자 미연이 방지를 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소모전은 싫거든요.) 그동안 벌어들인 돈도 적지는 않은데 아쉽기는 하네요^^ 아마도 포스팅 주제가 바뀌게 되면 다시 게재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anyway, 굿바이 애드센스~
요즘 블로그 뉴스에 도전 중입니다. 블로그 뉴스란 무엇일까?... 오랜시간 고민해봤고, 이런저런 시도도 해봤습니다.(물론 비공개로...) 그런데, 몇일전에 100일 기념으로 BlogNewsLine이라는 타이틀로 블로그 뉴스라는 영역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어놔봤습니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보다는 정보의 전달에 주로 치중하다보니 하루 평균 2000명 정도의 방문자가 오가는데도 무플이 대부분이군요^^; (사실 회사에서 짬짬히 하는거라 쌍방향을 커녕 댓글이 달려도 보지 못할 지경입니다) 올블 발행을 하기는 하지만 발행만 할 뿐이고, 다음블로거뉴스에도 송고를 하긴하는데, 그다지 인기는 없네요^^; 실질적으로 검색으로만 방문자 유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EO부분도 체크해보고 싶었거든요. 이제 3일째이니 한달정도는 더 그런식으로 해볼까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