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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수와 네티즌 유입량을 높이기 위해 음란 사진을 업체 홈페이지에 띄운 직원들에게 10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예정이다.

법의 철퇴를 맞은 이들은 베이징의 한 무선 인터넷 정보서비스 업체 대표와 직원들. 휴대폰 사용자들이 정보를 내려받기 위해 업체 홈페이지를 찾는 횟수를 늘리기 위해 이들은 지난해 1~4월 정사 장면을 찍은 음란물 28장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직원 뤄강은 “인터넷 정보제공 사업에서 음란물 유통은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중국 언론은 “음란물을 불특정 다수에게 퍼트린 죄는 무거운 벌로 다스리는 게 최근 판결 추세”라며“최소한 10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중앙일보 발췌
평범한 인터넷 사업자가 먹고 살기 힘든 것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우리나라도 가끔 중소 인터넷 업체의 서비스에 들어가보면 '음란'까지는 아니지만 '섹시'컨셉의 메인 페이지를 보곤하는데요,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노래 못하는 애를 가수로 만들겠다고 수술 시켜서는 섹시 컨셉으로 나가다 섹시 화보나 찍고는 결국 조용히 사라지는 '실력없는 연예인'을 키우는 꼴입니다.

몇년전에 LA에 지역정보 포털을 만들어 준 적이 있습니다. 저야 돈은 많이 받아서 좋았는데(^^;) 영 운영을 므흣..하게 하는 것이였습니다. 매일 레이싱걸 사진만 다운 받아서 올려놓더군요. 그리고 나서 한다는게 고스톱 솔루션을 심는 것이였구요. 그때 제가 삼만불 정도를 받고 그 일을 해줬는데 거참... 지금은 사라진 서비스가 되고 말았습니다.

글이 좀 빗나갔는데, 인터넷 상의 컨탠츠 유통은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이뤄집니다. 서비스 주체는 항상 컨탠츠를 선별하는데 있어서 조심, 또 조심을 해야합니다. 틀린 정보가 없는지, 유해성 정보는 아닌지 등등...

같은 맥락에서 정보에서도 유해성 정보나 음란 컨탠츠를 유통하는데 있어서는 강력한 제재 의지와 처벌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처럼 10년형은 너무하지만,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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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요즘 뉴욕 동포사회에는 불법체류자(불체자) 단속이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뉴욕 옆동네인 뉴저지에서 경찰이 가정집에 들이닥쳐 불체자를 연행해갔고, 도시 곳곳에서 불심검문을 통해 불법체류자를 단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법체류를 하면서까지 미국에 있고 싶은 이유는 굉장히 많을테지만 단연 아이 교육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 덕분에 학군이 좋다고 소문난 곳에는 항상 한국인들이 터를 잡고 있습니다. 꼭 교육 문제가 아니더라도 아이 때문에 힘든 미국 생활을 선택한 부모도 무척 많습니다.

네. 저도 아이 때문에 미국에 살고 싶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물론 해외 주재원 자격으로 나와 있구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아들이 조금 부족합니다. 조금 모자라다고 해야하나요? 3월 5일이면 7살,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갈 나이인데 아직 말을 못합니다. 큰 돈을 들여서 검사를 해보니 우리나라에서는 드믄 에디슨형 천재라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너무 넘쳐서 모자란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못나도 중간은 가야하는 우리나라의 풍토에서 제 아이를 잘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아내는 이런 아이를 하루에 두시간 씩 붙잡고 가정교육을 합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과 어울리는 사회 훈련, 집에서는 학습 훈련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말이죠. 그러다보면 진도가 안나가는 아이를 보면서 너무 답답하고 화도 나서 눈물 짓기도 아내를 보곤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1년을 해온 덕분에 한두문장 정도의 대화는 가능해졌습니다. 여전히 '대화'라 할 수 없는 의사소통만이지요. 이제 곧 3월 5일이면 아이의 7번째 생일이로군요. 사정이 이러다보니 둘째는 차일피일 미루다 아이가 7살이 되어 버렸네요.

그런 특이한(이라고 쓰고 특별한이라고 읽는)아이가 자라면서 받을 시선, 그것을 아이가 잘 견딜 수 있을런지... 그것이 아이에게 좋지 않을 영향을 끼칠까 두렵습니다. 미국은 그런 시선이 없어 참 좋습니다. 장애인도 대중교통과 공공시설을 이용하는데 전혀 지장 없게 되어 있을 정도로 배려가 잘 되어 있습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을 모자란 사람이라 하지 않고 '처한 환경이 다른 사람'으로 바라봐 줍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버스에 타게 되었는데, 버스 차체가 낮아지더니 버스기사가 직접 그 장애인을 태우고 장애인석 의자를 치워 휠체어를 고정시켜줍니다. 내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도 서비스를 받는 장애인이나, 운전기사, 기다리는 승객 그 누구도 인상 하나 찌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 농담까지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눕니다. 미국에 와서 이런 관경을 서너번 봤는데 얼마나 가슴이 훈훈해지던지... 버스 시설도 시설이려니와 버스 기사의 철저한 서비스, 승객들의 협조. 삼박자가 너무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만족하고 살수 있는 이런 분위기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배려해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는 분이기가 좋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고, 모자란 사람이 외면 당하는 우리네 정서가 아쉽습니다. '너무' 특별한 제 아이가 정 맞는 꼴도 못보겠고, 특별하기 때문에 모자란 아이로 취급 받는 것은 더더욱 제 스스로 못 견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능력이 닿는한 아이를 미국에서 키우고 싶습니다.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잘나면 잘난대로... 그 생긴대로 살수있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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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금주 토요일. 즉, 3월 1일, 3.1절날 뉴욕에서 삼일절 행사가 있습니다.
장소는 맨하탄 미드타운에 위치한 메디슨 스퀘어.

잠깐 삼일절에 관련해 집안 자랑 좀 하겠습니다.
류관순 할머니가 저희 가문의 여인이십니다. 버들 류氏
개인적으로 조선시대 높은 관직을 지낸 류성룡어르신보다보다 더 자랑스럽습니다.(가문의 영광)
그런 덕분에 전 애국심을 가지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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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꼭!! 태극기를 계양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와서 보니 평소에도 성조기 계양한 집이 많더군요.
국기를 대하는 인식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우린 너무 태극기를 신성시 하는 것 같아요.)
신성시 할 때 하더라도, 늘 가슴 속에 태극기를 담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자세한 행사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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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베스트 블로거 기자 선정 자랑 포스트에 비공개로 익명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 구독자라고 하시는데 익명으로 글을 남기셨기에 굳이 누구인지 알려고는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자탭에서 IP만 클릭하면 그동안 같은 아이피로 댓글 단 내용이 다 나오거든요^^; 댓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블로거뉴스라...SuJae님도 트래픽의 노예가 되시는군요."입니다.

아무튼 해명이 필요한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제목을 붙이자면 "분점을 운영하는 이유" 그리고 "블로거뉴스에 집착하는 이유"라고 해야겠네요.  작년 10월에 포스팅했군요. 웹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때 계획과는 달리 직책과 직무는 조금 달라졌지만 서비스 및 한 지역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제가 만들어 나가고 있고 제가 관리를 하고 있죠.(웹서비스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점(NewYorkin.net)은 제가 만드는 서비스를 구성하기 전에 컨탠츠를 만들어 올리고 그에 대한 반응을 살피는 역할입니다. 일종의 베타 테스트지요. 항상 뉴욕인을 보면서 다짐을 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뉴욕을 요리해서 독자들 앞에 내놓을까...

지역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컨탠츠는 바로 그 지역의 정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뉴욕에서 뉴욕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서비스 주체가 뉴욕, 미국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정보는 이 지역의 전문가과 제휴를 해서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물론 웹상에 퍼져있는 정보를 취합해도 그럴듯한 내용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저만의 킬러 컨탠츠가 될 수 없고 네이버나 다음에 가면 다 있는 그저 그런 내용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큽니다.(일종의 네이버 리스크...)

그러나 다행히도 저는 뉴욕의 새로운 맛을 찾아내고, 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소통 할 수 가 있습니다. 그 소통의 창구가 바로 뉴욕인입니다.

제가 뉴욕인을 오픈 할 때 쓰다만 소개글입니다.
뉴욕인.넷
뉴욕인은 NewYorKIN과 NewYork人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풀어 말하자면 '뉴욕을 즐긴다''뉴욕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뉴욕인이라는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간단합니다. 앞으로 제가 서비스하고 운영하게 될 사이트의 홍보가 일차적인 이유이고, 블로그를 통한 컨탠츠 유통이 두번째 이유이며, 블로그를 통해 보다 직접적인 조언을 구하고과 적극적 교류를 나누고자 함이 마지막 이유입니다.

아직은 만들고자하는 서비스의 10%의 수준에 불과한 상태여서 사이트를 홍보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없고, 우선은 제가 만들어 나가는 컨탠츠를 포스팅하며 반응을 살펴보고 이에 의견을 받아 보다 양질의 컨탠츠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큰 목적입니다.

비단 컨탠츠 베타 테스팅의 목적 뿐 아니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교류를 나누고, 차후에는 제 서비스의 단골 고객이 되게 만들자는 비책도 숨겨져 있습니다만...과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트래픽은 블로거뉴스나 올블로그에서 고유주소를 잡이 삼키기 때문에 의미가 없더군요. 홍보도 아직 서비스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시점에서 무의미하구요. 지금으로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의견을 듣는 것이 뉴욕인 존재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컨탠츠 베타 테스팅으로 양질의 컨탠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겐 큰 힘입니다.

웹서비스를 하는데 있어서 컨탠츠의 생산성과 더불어 유통구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메타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도 블로거에게 자신의 글을 유통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블로거 뉴스에 뉴스를 송고하는 이유는 블로거 뉴스야 말로 최고의 유통 창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봐야 많은 피드백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주일만에 그다지 많은 피드백을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0만명이 들어와서 글을 봐도 500명 들어와서 보는 본점만도 못하더군요. 물론 제 포스트의 질이 그 정도 수준 밖에 안된다는 의미도 되겠죠. 더불어 제 블로그 구독 하시는 분들의 수준이 무척 높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ㅎㅎㅎ

한번은 그런 말씀 들을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변명할 기회가 생겨 감사합니다. 늘 구독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Think Big, Aim High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이상 트래픽의 노예가 된 SuJae의 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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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제 블로깅 철학은 '소통'입니다.

물론, 현실을 살아가면서 '블로그'를 가지고 몇가지 실험을 하고 있고, 생계에도 써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블로깅 철학이 '소통'이라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 첫 오프모임이였던 (요즘 논란의 대상이 되고 계신^^;;)혜민아빠님의 블로거 포럼에서도 밝힌바가 있습니다.(인맥의 중심은 사람 - 4차 블로그포럼 '인맥쌓기' 후기)그 당시가 제 아들을 위한 포토 블로그 외에, 새로운 방식-철학-으로 블로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시점이니 '초심'이라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소통의 기본 현상이 댓글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제게 댓글은 조회수 보다 훨씬 더 큰 가치입니다. 일일 조회수 십만과 애드센스 수입 5만원과 댓글 100개 중  선택하라 한다면 전 아무 고민 없이 댓글 100개를 선택 할 것입니다=_=; (댓글도 댓글 나름이겠지만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방문자, 구독자님들의  '적절히 댓글수'에 무척 감사하고 있습니다.

예전(놀고 먹던 시절 또는 날로 월급 받아 살던 시절)에는 제가 다른 분들 블로그에도 많이 찾아가고 댓글도 많이 다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때라 답방 차원의 댓글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포스팅도 구리구리하고 답방은 커녕 댓글에 답신도 제대로 못하는데도 여전히 찾아와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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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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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포스팅

작년 1월에 이 녀석을 만들어 지금까지 키워왔습니다. 그 때와 변함없는 방문자, 변함없는 댓글입니다. 종종 논란에 끼어 들어 댓글 폭탄을 맞은 적이 있었는데, 참 기분 좋은 기억들입니다. '나와 이렇게 생각이 같구나, 아 이렇게도 생각 할 수 있구나.'라는 식으로 제 자신이 성장해 나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보면 참 유치한 내용도 많습니다. 삭제하고 싶은 욕구가...)

지금 무엇을 위해 블로깅하냐고 그 목적을 물으신다면 딱히 대답할 꺼리가 없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서 합니다. 그리고 공공의 자원인 '인터넷'을 사용해서 하는 '놀이'이다보니 약간의 매너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지금까지 블로깅에 대한 몇몇 정의를 내려왔지만 사실 공공재인 인터넷을 너무 함부로 이용만 한다는 생각에서 나온 '정의'입니다.

한때 블로그를 통한 사회참여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왔고 그로 인해 격한 감정으로 포스팅을 했던 적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것이 참 나의 속좁은 생각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별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어느덧 제게도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틀리다고 정의 내리기도 했던 모습이 있었던 것이죠.

지금으로서는 제 자신의 '정의'를 전달하기보다는 제가 '소통'하는 블로깅을 함으로서 느끼는 즐거움과 재미를 전달해주는 전도사가 되고 싶습니다. '블로깅이랑 이런 것이다...' 서술하는 것이 아닌 재미있게 블로깅 하는 모습으로 블로깅의 재미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사실 서술할 능력도 없습니다 ㅡㅜ)

그리고,  저의 소통에 대한 생각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까지도 확장됩니다. 이미 여러 차례 오프모임에도 나가곤 했는데 온라인 상에서와 마찬가지로 항상 좋은 배움을 얻어서 옵니다. 소통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이러한 배움에 있겠지요.

제가 느끼는 블로깅의 매력을 나눔으로서 쓰래기 트래픽이 난무하는 블로고(블로그)스피어가 보다 유쾌한 공간이 되는 원동력이 되게 하고 싶군요.

결론 :: 댓글이 고파요. 다정한 블로깅 월드를 만듭시다.(이승환님 버전)

덧) 시차로 인해 늘 밤 늦게 발행되는 제 블로그에 관심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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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2008.02.25 04:23

뉴욕에서 젤 맛있다는 베이글 여행/뉴욕2008.02.25 04:23

사실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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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되어있네요.
ZAGAT은 뉴욕, 특히 맨하탄에서 절대적으로 신뢰받는 식당평가(리뷰)커뮤니티입니다. 이거 ZAGAT SURVEY없으면 식당 취급을 못받는 분위기에요. 그래서 저거 없는 식당이 없을 정도입니다. 아무튼 거기서 특별한 곳으로 인정을 받았다니 뭔가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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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인데다가 아직 점심시간이 아닌지라 한산해 보입니다만, 20여분 앉아서 베이글을 먹는 동안 손님이 끊이지 않네요. 평일에는 장난 아니게 바쁠 듯합니다. 그리고, Zagat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곳이다보니 관광객도 많은 모양입니다.
점원1 :: 다음 손님. 하이~
SuJae :: 하이~ 양파베이글 구워서 크림치즈 발라줘.
점원1 :: 굿 초이스. 그런데 어디서 왔니?
SuJae :: 한국
점원1 :: 이봐~누구 한국 말 아는 사람 없어??
점원2 ::  "감사합니다"
점원1 :: 감사합니다~
SuJae :: 오호... 정확해!
점원1 :: 잠깐 이리 가까이 와봐... 더... 한국말로 "게이"가 뭐야?(속닥속닥)
SuJae :: 영어랑 같아. 그냥 게이라고 불러.
점원1 :: 웁스. 그래?(실망...) 저 자식(점원2) 게이야. 정말 한국말로 없어?
SuJae :: 그렇다니까. 그냥 게이라고 불러.
점운1 :: 아쉽네 ㅎㅎ. 아 네 베이글 다 됐다. 음료는 필요없니?
SuJae :: 나 저렇게 안이쁜 게이 첨 본다;; 아무튼 세븐업이나 스프라이트. 고마워
점원이랑 베이글을 굽고 크림치즈 바르는 5분여를 이렇게 놀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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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도 무척 두껍고 빵보다 더 두꺼운 크림치즈에 기겁을 했습니다.
뉴욕에서 제일 맛있다는 말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로 한두블럭 정도는 걸어와서 먹을 정도의 가치는 충분히 있어 보였습니다. 일단 유쾌한 점원 때문에라도 자주 찾아 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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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오늘은 맨하탄에 있는 록펠러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맨하탄 걸어서 구경하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거든요 ㅎㅎ 지난주에는 이스트빌리지를 다녀왔는데, 그다지 감흥있는 사진이 없어서 포스팅을 제꼈습니다. 대신 보기 좋은 사진 올려드렸잖아요? (관련글 : 뉴욕 코스튬 가게 방문기)

록펠러 센터는 멋진 뉴욕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마천루과 어마어마하게 큰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합니다. 야경은 제가 지금 삼각대가 없어서 못찍고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는 제가 뉴욕에 도착했을 당시... 있긴했다는데 귀찮아서 보러가지 않았습니다. 무척 후회하고 있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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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의 상징 중 하나인 아틀라스 동상(Statue of Atlas)

그리고, 또 유명한게 있는데 바로 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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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이스링크하고 다른 점은... 운동선수들의 훈련이 없다는 정도? 그리고 야외여서 그런지 많이 춥습니다. 그래도 다들 잘만 놀더군요. 다음에 저녁 때쯤 다시 가봐서 분위기가 어떤지 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주변 건물들의 불빛과 어우러져 멋진 장면이 연출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아이스링크 바로 옆 건물 록펠러 플라자(Rockefeller Plaza)에서는 전망대로 올라가 뉴욕 스카이라인을 볼 수도 있고 NBC스튜디오 투어 등 몇가지 관광 상품이 있습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야경 찍으러 전망대에 올라갈 상황은 아니고 주변을 배회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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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Experience Store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몇 안되는 드라마 중 하나지요. 로스트, 네츄럴 스피릿 그리고 히어로즈인데요, 이곳을 발견한 순간 jiself님이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기념품들을 보다보니까 히어로스의 주인공은 히로인가봅니다... 하긴 드라마에서 비중이 높긴하죠. 개인적으로 피터가 좀 지능이 높았더라면 하는 아쉬운이 있긴합니다^^; 그리고, 싸이퍼 티셔츠를 보는 순간 흠짓했습니다.

일본은 애니메이션으로 문화상품을 만들고, 미국은 영화나 드라마로 문화상품을 만들어 팔아먹는군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방송국들은 날로 먹고 사는 놈들 같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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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요즘 블로그카테고리가 아주 풍성합니다.
블로그 아이덴티티 전문 블로거가 되가나봅니다. 물론 항상 그렇듯이 잡스러운 내용이지만 말이죠.

미국 동부시각(EST) 오후 7:00를 기점으로 제 세컨트가 올블을 점령했습니다.
남부전선을 시작으로 점점 북진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전략은 오직 물량으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본인의 힘은 바로 포스트 생산력이라고... 네 저도 기왕 브랜드블로그 만든김에 물량으로 한번 밀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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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행은 돈을 우편으로 송금해?"이거는 좀전에 올린 포스티로 이건 제가 자추 했습니다만, 다른 포스트들은 절대 자추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자추가 안되더라구요 >_<;;

그러니까 결론은 내용이 좋아서 다른 누군가가 추천을 해줬다는 말이죠.

날로 잡스러워가는 이집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집에 입주할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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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와 정말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뉴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중에 발견한 사이트인데요, 왠지 상당히 유용해 보여서 자세히 살펴보던 참이였습니다. 그런데, 서브 메뉴를 클릭하면 자꾸 구글검색 결과로 이동되는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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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색깔도 비슷하고, 마치 서브 메뉴스러운 배치... 결정적으로 키워드가 주메뉴인 City Guide와 절묘하게 매치되죠? 별생각 없이 보면 City Guide 카테고리안에 있는 New York NY / NY NY / NYC Guide / NY newsletter로 보입니다. 저는 모든 카테고리를 다 클릭해봤습니다. 하하하;;;

놀라운 구글애드센스 적용입니다.

한국 블로거 중에서 이런식으로 배치하신 분이 있으려나요?
정책위반 어쩌구를 말하려고 하는건아니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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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살면서 BEST라는 말을 들어 본건 울 아들에게서 "아빠 최고!!"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고가 되자는 욕심을 부리기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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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에서 '베스트'라는 말을 듣게 되었네요. 블로그를 시작한게 어언 한달... 그럭저럭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깅 해온 것 같습니다.

읽히기 위한 글 보다는 제가 봐도 '읽고 또 읽고 싶은 글', 제가 가진 '감성과 생각이 충분히 전달되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뽑아주신 관계자분들께 멀리 뉴욕에서 감사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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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1>
어제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었는데 서버장애로 접속을 하지 못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래서 메인에 등극한지 20분 만에 글이 내려오눈 굴욕(?)을 겪었구요...
...앞으로는 메인에 안오르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_=;

<덧2>
어제 그렇게 서버장애를 겪고 난 후에 텍스트큐브 카운터가 계속 1을 표시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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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제 분점이 다음 메인 페이지에 노출이 됐습니다.
(어쩌면 그 녀석이 본점이고, 이 녀석이 분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약 삼십분간 미친듯이 방문자가 들어오더니 서버가 뻗어 버렸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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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기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서버가 뻗었는데... 일단 언제 복구 될지는 모르겠군요 ㅎㅎㅎ)

말 나온김에 분점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소개를 하지는 않았지만 동일한 필명으로 포스팅 하고 있기 때문에 아시는 분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그는 현재 제가 지역정보포탈을 만들고 있는데 개발 기간이 오래 걸리게 되어 제가 생각하는 컨탠츠를 미리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하고 그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물론 미리 트래픽과 단골 방문객을 확보해 두려는 계산이였구요.

제가 맡은 지역이 뉴욕인데, 과연 무슨 컨탠츠를 다뤄야할까 무척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보통 지역포탈이라 하면, 업소록을 바탕으로 한 지역 비즈니스와의 연계와 뉴스가 기본 골격인데 둘다 너무 식상하다는 생각이였습니다. 과연 그래서 내가 그 서비스를 재미있게 운영할 수 있을까? 돈은 둘째 치더라도 내가 재미있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거죠.

유머나 엽기 사진을 갖다 놓고는 재미있는 것이 아닌 뭔가 근본적인 재미를 느끼고 나누는 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역 정보라는 것 무척 뻔합니다. 게다가 이곳은 뉴욕인걸요? 평생 돌아다녀도 다 먹지 못하는 음식들과 경험하지 못 할 문화가 있는 곳입니다. 여행 가이드북을 보면 나오는 그런 뻔한 자료가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니 여행 가이드북이 될지언정 보이는 그대로를 나열하는 그런 내용으로 만들고 싶지 않더라구요.

가이브북을 만들어도 블로그스러운... 그런 내용이 나왔으면 합니다.

블로그스럽다의 정의가 좀 애매하죠.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스러움이란, 개인적인 감성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실을 전달하는 미디어로서의 블로그라면 그런 감성이 오히려 해가 될겠지요. 그런 저의 감성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찾아와 즐기는 그런 곳이 되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블로그가 확장되어서 하나의 서비스를 이루는 것이죠.

이미 서비스는 매우 보편적인 형태의 지역포탈의 모양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비전은 모양새는 유저들에게 익숙한 형태로 가되 그 내용만큼은 다른 서비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단순히 뉴욕의 정보만을 나열한다면 차라리 대형 포털이 훨씬 나으니까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정식으로 분점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해드리고 싶어도 서버가 뻗어서 안되겠군요^^; 지금쯤 복구 됐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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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2008.02.20 04:23

뉴욕 코스튬 가게 방문기 여행/뉴욕2008.02.20 04:23

이스트빌리지에 놀러갔떠랬습니다.
나름대로 '영화 속에 한 장면, 뉴욕을 걷다'라는 타이틀로 기획취재를 할 생각으로 갔는데... 추워 죽을 뻔했습니다. 다신 하지 말아야지 ㅡㅜ. 날 풀리면 해보겠습니다. 아무튼 그 첫번째 작품 "감미로운 키스의 그 장면을 가다 - 뉴욕, 이스트빌리지"를 포스팅 했으니 한번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흐흐흐

이스트빌리지 참 재미있는 동내였습니다. 여행 안내책자에는 한국의 홍대를 연상시킨다나 뭐라나... 아마도 밤 문화가 홍대랑 비슷한가봅니다. 클럽(club)과 바(bar), 언더그라운드 공연이 많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낮에는 별 볼꺼리가 없어요. 각양각색 다양한 나라 음식점이 있다는 것도 좀 홍대와 비슷한가요? 전 주로 '강남에서 놀아서!!' 홍대쪽을 잘 모르겠군요=_=;

이스트빌리지로 가는 길에 Broadway/E11st을 지나다가 재미있는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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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매장인데요, 한국에서 코스튬하면 당사자들이 밤새 옷 만들어서 입는 걸로 생각했는데 이곳에는 이런 어마어마하게 큰 매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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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 때문에 입구에서 식겁했습니다. 제가 간이 좀 작아서 잘 놀랍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별루인데 어두컴컴한 가운데 조명빨을 받으면 이 자식들이 엄청 무섭게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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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없는 사진만 있네요.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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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복장 외에도 소품들이 아주 끝내주는 매장이였습니다. 아직 사진 정리 중이라 만족스런 포스팅은 아니네요... 게으른 이 사람을 용서해주세요. 대신 보기 좋은 사진만 먼저 추려드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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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