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

« 2018/10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2008.10.23 06:03

가을 멋쟁이 다이어리/팔불출일기2008.10.23 06:03

무척 춥습니다. 찬바람이 쌩쌩 붑니다. 이제 밖을 나갈 때 완전무장을 하지 않으면 몸이 떨리는 통에 온통 정신을 차리기 힘이 듭니다. 건물들 사이로 불어오는 칼바람과 근접해있는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바닷바람, 그 어느 것 하나 쉬이 버티기 힘든 찬 바람이 몰아칩니다.

그래도 가을은 멋쟁이들이 좋아하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짬을 내서 (아내 몰래) 맨하탄에 나가 멋쟁이 뉴요커들을 구경해보고 싶기도 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 겨울은 무척 추울꺼라는 예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집들과는 달리 그다지 단열이 잘되는 내부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지인들을 통해 난방기구들을 수집(?)해 두려합니다.

그래도 올 겨울은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작년에는 휭하니 추운 뉴욕의 골방에서 혼자 벌벌 떨며 보냈으니까요. 올해는 마눌님과 함께 온몸을 부비부비(흐흐 부끄러워라...=_=;;)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겠죠. 앗, 대성이가 옆에서 질투의 눈빛을 보이는게 선히 떠오르는군요. "엄마는 내꺼야!!)

'다이어리 > 팔불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 사랑이 깨졌어  (12) 2008.10.29
눈물 젖은 영어공부  (18) 2008.10.26
가을 멋쟁이  (4) 2008.10.23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하기  (13) 2008.10.13
아빠 이름도 모르는 아들  (20) 2008.10.10
한번 1학년 1반 선생님은 영원한 1학년 1반 선생님  (4) 2008.09.29
Posted by SuJae